시작 당시에는...
빡빡한 본업 이외에도
또 다른 수입이 필요할 정도로 절박하였기에ㅠㅠ
수많은 알바, 투잡, 부업을 서치하고,
또 6개월 이상을 고민하고ㅠ
수많은 인증될만한 실질적 자료와
튼실한 회사를 믿게 되어
고민과 고민 끝에 시작한 헬로우드림이...
부업이 아니라 본업으로~
얼마의 부수입이 아니라 연봉4억+
그리고
헬로우드림 누적수익 15억 달성으로~
그리고 하다 말다가 아닌 쉬지 않고
11년째 우리 가정의 재정의 통로가 될 줄은
시작 당시에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 현실이 되어버린 지금!
헬로우드림을 똑똑! 하고
알아보며 고민하고 계실
누군가에게 과장 없이 드리는
저의 찐 이야기입니다~
미혼이었던 저희가 한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어보니..
또 갑작스럽게 닥친 상상하지 못했던 변화의 시대(코로나 ) 접하고 보니..
헬로우드림이야 말로 최적화 된 일이며
앞으로 누구나 준비해야 할 절대적 시스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은 헬로우드림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본업을 가진 제가 투잡으로 할 수 있었고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시간만큼~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효율적으로 할 수 있기에 도전해 볼만했고~
내가 뿌린 만큼 더 많이 거둘 수 있는 급여시스템!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사실 연봉이라는 단어를 올릴 정도로의 수익을 상상하며 시작하지 않았고요~
회사 매뉴얼을 따라~
내게 주어진 시간 안에 ~
꾸준히~
포기 없이 충실히~
그 시간 시간을 채워나갔고~
그 결과는..
부업을 알아보며 빚을 갚아야 하는 현실에서
수도권 근처 양평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꿈의 전원의 집을 지어서 아이가
옹알이하고 걷고 자라는 모습을
놓치지 않고 일할수 있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삶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헬로우드림의 (재택알바의 탄탄한 1위 기업)
흔들림 없는 회사가 아니었음
벌써 다른 일을 하고 있겠지요?
코로나와 같은 현실 속에 더 빛을 발하는
헬로우드림!을 알게 되고 선택했던 것이
얼마나 행운이며 감사한지요..
이 글을 접하는 모든 분들 역시
나름대로 저의 시작과 다르지 않게
힘든 시간을 보내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내 앞에 고난과 시련이 왔을 때
그 위기를 어떻게 잘 대처하고 극복하느냐에 따라
오히려 그 시간이 거름이 되고
기회의 시간이 될 수 있듯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씨를 거두면 열매를 얻는 일!
정직한 일!!이라 말하고 싶어요~~
시작 당시 타자도 독수리로 쳤던 기억이... ㅜ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는 어렵지 않은 일!!
배움의 시작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원하는 목표를 향해 현재를 충실히 도전하시길 추천드려요~!
코로나라는 계획하지 않은 일이 현실이 되듯이..
저도 계획을 가지고 열심을 다하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는 우리의 삶 가운데...
그 길을 인도하셨던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며..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씨를 거두면 열매를 얻는 일!
정직한 일!!이라 말하고 싶어요~
모두들 파이팅 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