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드림 11년차 입니다.
11년전 아이 4살때 내 아이는 내손으로 키우고 싶어서
재택근무를 검색하다가 알게된 헬로우드림.
가장오래되고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믿을수 있는 회사였지요.
스마트폰도 없던 시대에 시작해서
지금 이렇게 스마트폰으로도 일하는
시대에 편하게 일하고 있네요^^
일하는 동안 단한번도 후회한적은 없었구요
매달 열심히 일하면서 받은 월급도
차곡차곡 모아서
2년전에는 내집마련도 했구요.
워낙에 없이 시작한 결혼생활이어서 정말
살림살이 하나부터 다 제대로 마련했다는거
헬로우드림이 가져다준 제 삶의 여유랍니다.
제가 만약 직장생활을 다시 했다던지
다른 회사에 다녔다면
지금처럼 1년에 연봉 8천이상 버는 일을
만났을런지 모르겠네요.
저는 30대에 시작한 일로 40대인 지금까지
너무 만족하면서 벌고 있구요.
앞으로도 쭈욱 지금처럼 열심히 일할수 있을때까지
해보렵니다^^
저도 암것도 모르는 초보로 시작해서 이렇게 잘해내고 있듯이
겁내지 마시고 내 인생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다줄
도전을 시작해보시기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