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꼭 1년전 2015년 5월1일에 헬로우드림을 시작했어요
처음 헬로우드림을 접하시는 분들에제 경험을 솔직하게 얘기해볼까 합니다
저는 지금 한참 활동하는 회원들보다
나이가 많은 편이에요 40대 후반이 되었으니까요^^
헬로우드림은 40대 후반 그 이후에도 할 수 있다는 얘기겠죠 ㅎㅎ
남들보다 조금 늦었으니 조금 더 노력한건 사실이에요

제가 처음 가입했던 유형은 맞춤형이었어요
회사에 대한 믿음도 100%가 아니었지만
사실 형편상 그럴 수밖에 없었거든요
상담직원과 거의 싸우다시피해서 가입한게 맞춤형이었는데
한달만에 후회했네요

회사가 믿음직하다는 판단이 한달만에 들었고
앞으로 이일로 수익이 많이 생길텐데 70%만 가져가기는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재가입을 했어요. 프로형으로...
저같은 경험 하지 마시라고 이렇게 말씀드리는거에요^^

재가입이후 지금까지 힘든 시간도 있었고
포기할까 싶은 때도 솔직히 있었지만
눈에 보이는 수익을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그때 포기했으면 어쩔뻔했나 싶어요 ㅎㅎ

제가 헬로우드림을 해오면서 가장 잘했다 싶은건
힘들 때 포기하지 않았다는 거에요

함께 일하는 다른 마케터들은 경쟁자이기도하지만
동역자라는 생각으로 좋은 관계를 맺어 온 것도 큰 힘이 되었어요

하루 5시간이상 공부하며 일해오던 날도 있었지만
지금은 2시간만 투자해도 하고 싶은 일을 해내고 있어요
그만큼 시간이 지나면 반복되는 일이라 쉬워지더라구요

헬로우드림을 만나면서 저는 지금 큰 꿈을 꾸게 되었어요
꿈이 현실이 될 때까지 더 열심히 달릴거에요
매일같이 설거지를 도맡아하며 저의 일을 도와주는 남편
그리고 아들에게 고맙다는 얘기도 덧붙이고 싶어요 ㅎㅎ

헬로우드림 고마워요 나에게 새로운 꿈과 목표를 줬어요
그리고 나와 함께 오랫동안 동반자가 되어줄
헬로우드림도 계속 번창할 것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