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게
스트레스없이 일하고 있는 테ㅇ어멈 이에요^^
여지껏 살면서 한번이라도 내가 하는일에 만족하며
"아 이건 나의 일이다"하고
느껴본적있으세요?
요즘 저는 매번 여러번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헬로우드림을 만난지도 벌써 반년차!!
헬로우드림을 만나기전~ 제 작년 까지만해도 나름 직장에서
인정도 받고 잘나가던 주부였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 하는 일은 말 그대로 돈을 벌기 위해
그 자리에서 살아 남기 위해 악을 쓰고 기를 쓰고 하던 일이라
남몰래 스트레스도 심했었답니다.
점점 제 자리에 위기감 느끼면서 실적은 저조하고 중요한건 스트레스로
건강까지 나빠져 더이상 회사에서 저의 자리가 무의미한 상황까지 가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투잡으로 퇴근후 집에서 할수 있을 만한 일을
태어나 처음으로 찾아보게되었는데 ..
그때 처음으로 알게된게 "헬로우드림"였어요.
이름도 생소하고 .. 무슨일을 하는건지 도통 알수도 없고
검색포털사이트를 이잡듯 잡아가며 회사에서 퇴근길에 집에서 며칠간을
헬로우드림이란 회사 업무에 대해 읽고 또 읽고 하다보니
그 순간 감이 오더라구요 ~~~
회사에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고 왠지 ..이일??
내가 하면 ?? 돈도 돈이지만 평생직장이 될수도 있고
비전이 있는일이구나 하는걸 느꼇답니다.
전 크게 정회원을 해야 겟다 하는 큰 부담감은 없었던거 같아요.
나가는 지출비도 많고 당연히 월급으로는 안되어 조금이라도 잠을 줄여
한푼 더 벌자고 하는 마당에 초기비용 부담은 되었지만 그거야
며칠간 제가 찾아보고 읽어 보고 느낀 비전을 생각 하니
그깟 초기비용은 큰 문제가 되질 않았어요 .
당연히 집에서 혼자 해야 하는 어려움은 잇겠지만 ..
전 정말 간절했거등요~ 한달에 50이든 100이든 더 벌어야 하는 간절한 마음!!
그리고 이일이 내 평생직장 내옷이라는 느낌은 버릴수가 없었기 때문에요
정회원이 되고 나서 전달해준 홍보마케터에게 홍보할수 있는 방법이나
노하우등을 전달 받아 .. 홍보일 시작하면서 더 큰 비전을 보고,
지금은 전업으로 집에서 출근하고 집에서 퇴근을 하고 있어요^^
회사 다닐때는 그렇게 아침에 일어 나기 싫고 출근하기 싫은 그 감정이
언제적 감정인지 모를정도로 지금은 따박 따박 9시면 컴퓨터를 켜요 .
가게문 open 하듯이 말이에요 ^^
그리고 중간 청소도 하고 강아지와 산책도 하고
마트 장도 보고 저녁도 하고 하면서 틈틈히 컴퓨터 홍보글
하나씩 작성하면서 더 배우고 싶은 욕심에 잠을 하루 4시간 만 자도
피곤함을 전혀 느끼지 못할정도로 재미도 있어요 ^^
달라진건 신랑에게 직장다닐때 그렇게 짜증을 내던 저였는데
짜증이 줄고 .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뀌었구요 ^^
내자신이 뿌듯하다 보니 자신감도 생겨서
하루 하루가 정말 기대가 되는 삶이 되었어요^^
이게 저에게 딱 맞는 평생직장!!
스트레스 없는 저의 일을 찾은거 아닐까요?
누군가의 강요도 아닌 제 스스로 알아보고 느낀 이감정은
정말 솔직한 후기 일거네요.
헬로우드림 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단 한분이라도 저의 수기글로 희망이 되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솔직한 마음 담아내 보았습니다 ^^
